[모이] 계단에 새겨진 세월호 노란리본

등록 2018.04.12 20:56수정 2018.04.12 21:33

강서·양천 민중의집 '사람과 공간' 옆 계단에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리본이 새겨졌다. 한정희 사람과 공간 상임대표가 시트지를 활용해 일일이 붙여서 완성했다. 세월호 4주기를 앞두고 세월호를 잊지 말자는 뜻이 담겨 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오탈자 신고

#모이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600억 허화평 재산, 전두환 미납 추징금으로 환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