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성조기' 휘날리며 '한반도기' 불태우는 보수단체

등록 2018.04.27 14:57수정 2018.04.27 15:16
45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 이희훈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인근에서 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정상회담 반대 시위를 하던 중 김정은 삼부자가 인쇄된 인공기를 불태우고 있다. 

a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정상회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a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정상회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a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정상회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a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정상회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a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정상회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a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정상회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a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정상회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보수단체 #정상회담반대
댓글45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뱀딸기를 먹었던 아이
  2. 2 '100개 눈 은둔자' 표범장지뱀, 사는 곳에서 쫓겨난다
  3. 3 카자흐스탄 언론 "김 여사 동안 외모 비결은 성형"
  4. 4 [단독] '김 여사 성형' 왜 삭제? 카자흐 언론사로부터 답이 왔다
  5. 5 최재영 목사 "난 외국인 맞다, 하지만 권익위 답변은 궤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