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조현민 녹음기처럼 "심려끼쳐 진심으로 죄송" 반복

등록 2018.05.01 10:07수정 2018.05.01 10:22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포토] 조현민 녹음기처럼 "심려끼쳐 진심으로 죄송" 반복
[오마이포토] 조현민 녹음기처럼 "심려끼쳐 진심으로 죄송" 반복이희훈

1일 오전 '물벼락 갑질' 논란의 조현민 대한항공 전 전무가 서울 강서경찰서에 폭행,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조현민 전 전무는 녹음기처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를 여러번 반복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녹음기처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를 여러번 반복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기자들의 질문에 녹음기처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를 여러번 반복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이희훈

#조현민 #대한항공 #물벼락갑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2. 2 엄마 아닌 여자, 돌싱 순자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엄마 아닌 여자, 돌싱 순자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3. 3 [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4. 4 '윤석열 퇴진' 학생들 대자보, 10분 뒤 벌어진 일 '윤석열 퇴진' 학생들 대자보, 10분 뒤 벌어진 일
  5. 5 고3 엄마가 수능 날까지 '입단속' 하는 이유 고3 엄마가 수능 날까지 '입단속' 하는 이유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