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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로고 ⓒ 김남권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심기준)은 강원도당 및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통합·단일 선대위로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당은 21일 "당과 후보의 선대위를 각각 구성하지 않고, 통합·단일 선대위를 구성하는 것은 당과 도지사후보의 일치단결과 원팀(ONE TEAM)의 정신을 실천하여 효율적이고, 일사분란한 선대위 조직운영을 통해 당원 및 도민과 함께 반드시 지방선거를 승리하겠다는 결의와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원도당은 통합·단일 선대위 구성안은 오는 27일 15시, 원주선거사무소에서 최문순 도지사 후보 선대위 출정식과 더불어 발표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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