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신지예 후보의 존재 자체가 기록할 만한 일"

등록 2018.05.31 22:11수정 2018.06.01 15:56
0
원고료로 응원
a

ⓒ 정대망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째날인 5월 31일, 서울 경의선 숲길 연남공원에서 열린 녹색당 서울시장 신지예 후보의 유세 '눈부신 평등의 서울로! : 우리는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을 원한다'에서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서울시장 녹색당 신지예 후보에 대한 지지발언을 하고 있다.

"여성의 정치세력화가 시작되는 지금, 신지예(후보)의 존재 자체가 우리 모두에게 감사한 일이고 기록할 일입니다. 다시 한 번 신지예 후보의 대담한 용기와 도전에 박수 부탁드립니다."

a

ⓒ 정대망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미래학을 기반으로 한 미래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어떻게 변하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읽고 씁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3. 3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4. 4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5. 5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