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속, 대학생 농활 '구슬땀'

[사진] 대구 계명대 학생들, 거창 감악산 '감국' 심기 농활

등록 2018.06.01 18:08수정 2018.06.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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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대학생들이 '농활'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일 경남 거창 남상면 감악산(952m) 정상 부근에서 대구 계명대학교 농활팀 70여명의 학생들이 농활을 벌였다.

대학생들은 1만평 터에 '감국' 묘목 10만본을 심었다. 올 가을 노랗게 물들 황금들녘이 벌써 기다려지고, 학생들이 흘리는 구슬땀 속의 파란 하늘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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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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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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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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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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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거창 남상면 감악산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농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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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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