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북평민속오일장 '시끌벅적 장터콘서트' 열기 뜨거워

등록 2018.07.09 07:34수정 2018.07.09 07:34
0
원고료로 응원
a

ⓒ 사진 조연섭기자


a

ⓒ 사진 조연섭기자


전국 최대 민속장터의 하나인 강원 동해 북평민속오일장 주말시장 특집으로 운영된 지역민과 함께하는 '시끌벅적 장터콘서트' 반응이 뜨겁다.

a

ⓒ 사진 조연섭기자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각종공연과 장기자랑 즉석 경매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장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참여형 볼거리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다.


a

ⓒ 사진 조연섭기자


200년을 이어온 북평민속오일장!

a

ⓒ 사진 조연섭기자


한편 북평오일장의 역사는 무려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63년 발행된 삼척읍지 <진주지>에 따르면 '정조 20년(1796년), 북평장은 매월 3, 8, 13, 18, 23, 28일의 여섯 번 장이 열리는데 장세를 받았다'고 기록돼 있다.

a

ⓒ 사진 조연섭기자


a

ⓒ 사진 조연섭기자


a

ⓒ 사진 조연섭기자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강원 #동해 #북평민속오일장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AD

AD

AD

인기기사

  1. 1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2. 2 "아이 어휘력이 떨어져요"... 예상치 못한 교사의 말
  3. 3 그가 입을 열까 불안? 황당한 윤석열표 장성 인사
  4. 4 MBC가 위험합니다... 이 글을 널리 알려 주세요
  5. 5 채상병·김건희 침묵 윤석열... 국힘 "야당이 다시 얘기 안 해서"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