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선사하는 한여름밤의 축제

등록 2018.08.16 09:33수정 2018.08.16 09:33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고재영


15일 한여름 밤 제15회 군포 예인예술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철쭉동산에서 산들바람이 부는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로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힘을 주는듯 합니다. 18일까지 열리니 열대야에 집에 있기보다 가족과 다양한 공연을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 고재영


ⓒ 고재영


ⓒ 고재영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경기도 군포에서 빵집을 운영하며 봉사를 하는 사람 입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3. 3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4. 4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5. 5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