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거창, '동심으로 돌아간 여고생'

등록 2018.12.16 14:04수정 2018.12.16 15:28
0
원고료로 응원
a

12월 16일 거창여자고등학교 운동장. ⓒ 거창군청 김정중

 
12월 16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여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이학교 여고생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동아리 활동을 위해 학교를 찾은 학생들이 하얗게 쌓인 눈을 보자 동심으로 돌아갔다.
 
a

12월 16일 거창여자고등학교 운동장. ⓒ 거창군청 김정중

  
a

12월 16일 거창여자고등학교 운동장. ⓒ 거창군청 김정중

  
a

12월 16일 거창여자고등학교 운동장. ⓒ 거창군청 김정중

  
a

12월 16일 거창여자고등학교 운동장. ⓒ 거창군청 김정중

#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3일마다 20장씩... 욕실에서 수건을 없애니 벌어진 일
  2. 2 참사 취재하던 기자가 '아리셀 유가족'이 됐습니다
  3. 3 23만명 동의 윤 대통령 탄핵안, 법사위로 넘어갔다
  4. 4 [단독] '윤석열 문고리' 강의구 부속실장, 'VIP격노' 당일 임기훈과 집중 통화
  5. 5 김흥국 "'좌파 해병' 있다는 거, 나도 처음 알았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