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끝장 토론 나선 '5.18 망언' 지만원과 지지자들

등록 2019.02.22 18:39수정 2019.02.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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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 이희훈


'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고 있는 지만원씨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5·18 진상규명 끝장토론 대국민 공청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자 지지자들은 지씨의 이름을 연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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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고 있는 지만원씨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5·18 진상규명 끝장토론 대국민 공청회'에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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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고 있는 지만원씨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5·18 진상규명 끝장토론 대국민 공청회'에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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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고 있는 지만원씨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5·18 진상규명 끝장토론 대국민 공청회'에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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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고 있는 지만원씨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5·18 진상규명 끝장토론 대국민 공청회'에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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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5·18 진상규명 끝장토론 대국민 공청회'에 보수성향의 지지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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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5·18 진상규명 끝장토론 대국민 공청회'에 보수성향의 지지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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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지만원의 '5·18 진상규명 끝장토론 대국민 공청회'에 보수성향의 지지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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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지만원의 '5·18 진상규명 끝장토론 대국민 공청회'에 보수성향의 지지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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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지만원의 '5·18 진상규명 끝장토론 대국민 공청회'에 보수성향의 지지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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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지만원의 '5·18 진상규명 끝장토론 대국민 공청회'에 보수성향의 지지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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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지만원의 '5·18 진상규명 끝장토론 대국민 공청회'에 보수성향의 지지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지만원 #518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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