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축사 화재로 돼지 33마리 폐사

4일 오후 5시경 발생 ... 전기 합선으로 화재 추정

등록 2019.03.04 21:45수정 2019.03.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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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서 불이나 돼지 33마리가 폐사했다. 창원시에 따르면, 3월 4일 오후 5시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소재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전기 합선으로 추정된다. 당시 화재로 돼지 33마리사 폐사했다. 화재 발생 뒤 소방대원과 공무원, 경찰관들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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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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