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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 이희훈
오월 어머니회 회원들과 5.18 천막농성단, 518시국회의, 자유한국당 규탄 시국선언 참가 단체 회원들이 7일 오전 임시국회가 열리는 국회 앞에서 연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5.18 망언을 한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 제명과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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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 어머니회 회원들과 자유한국당 규탄 시국선언 참가 단체 회원들이 7일 오전 국회 앞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망언을 한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 제명과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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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 어머니회 회원들과 자유한국당 규탄 시국선언 참가 단체 회원들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망언을 한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 제명과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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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 어머니회 회원들과 자유한국당 규탄 시국선언 참가 단체 회원들이 7일 오전 국회 앞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망언을 한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 제명과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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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 어머니회 회원들과 자유한국당 규탄 시국선언 참가 단체 회원들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망언을 한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 제명과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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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 어머니회 회원들과 자유한국당 규탄 시국선언 참가 단체 회원들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망언을 한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 제명과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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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 어머니회 회원들과 자유한국당 규탄 시국선언 참가 단체 회원들이 7일 오전 국회 앞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망언을 한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 제명과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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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으로 열린 3월 임시 국회를 앞 둔 7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5.18 시국회의 회원들이 자유한국당의 당해체와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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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으로 열린 3월 임시 국회를 앞 둔 7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5.18 시국회의 회원들이 자유한국당의 당해체와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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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으로 열린 3월 임시 국회를 앞 둔 7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5.18 시국회의 회원들이 자유한국당의 당해체와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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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으로 열린 3월 임시 국회를 앞 둔 7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5.18 천막농성단이 자유한국당의 당해체와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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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으로 열린 3월 임시 국회를 앞 둔 7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5.18 천막농성단이 자유한국당의 당해체와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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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으로 열린 3월 임시 국회를 앞 둔 7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5.18 천막농성단이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과 함께 자유한국당의 당해체와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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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으로 열린 3월 임시 국회를 앞둔 7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5.18 천막농성단이 자유한국당의 당해체와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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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으로 열린 3월 임시 국회를 앞 둔 7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5.18 시국회의 회원들이 자유한국당의 당해체와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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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으로 열린 3월 임시 국회를 앞 둔 7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5.18 천막농성단이 자유한국당의 당해체와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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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으로 열린 3월 임시 국회를 앞 둔 7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5.18 천막농성단이 자유한국당의 당해체와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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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 어머니회 회원들과 자유한국당 규탄 시국선언 참가 단체 회원들이 7일 오전 국회 앞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망언을 한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 제명과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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