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늦게 봄이 시작되는 곳... 드디어 진달래가 만개하다

[사진] 지리산 노고단 하늘정원 개장

등록 2019.05.09 08:55수정 2019.05.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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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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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늦게 봄이 시작되는 지리산 노고단에 봄을 알리는 진달래가 만개했습니다.
노고단 정상 부근은 분홍빛 진달래가 어느 레드카펫보다 아름답게 피어 하늘정원이 펼쳐졌습니다.

진달래를 시작으로 철쭉, 산목련, 붉은병꽃, 원추리꽃, 동자꽃, 산오이풀, 물매화 등 각종 야생화들이 가을철까지 연이어 피는 지리산 노고단은 천상의 화원이자 하늘정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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