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태극기 걸린 머르깃다리에서 크레인 보는 사람들

등록 2019.06.08 22:00수정 2019.06.0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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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머르깃 다리 난간위에 기대어 인양작업을 지켜보는 헝가리 시민들.
[오마이포토] 머르깃 다리 난간위에 기대어 인양작업을 지켜보는 헝가리 시민들.클레어함

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머르깃 다리에 붙은 태극기. 일시적으로 통행이 금지됐던 머르깃 다리는 이날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졌다. 

저 멀리 왼쪽 방향에 침몰한 허블레아니 유람선을 인양한 클락 아담 크레인이 보인다. 부다페스트 시민들이 크레인을 바라보고 있다.

 
 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머르깃 다리에 붙은 태극기.
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머르깃 다리에 붙은 태극기.클레어함
 
 
 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머르깃 다리에 붙은 추모 메시지.
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머르깃 다리에 붙은 추모 메시지.클레어함
 
 
 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머르깃 다리에 붙은 추모 메시지.
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머르깃 다리에 붙은 추모 메시지.클레어함
 
 
#가리유람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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