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한글교육 교수법' 역량강화 연수

6월 29일 인천시교육청 정보센터... 초등교사 등 220여 명 참여

등록 2019.07.01 10:43수정 2019.07.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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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월 29일 오전 9시 인천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초등 한글교육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달 29일 오전 9시 인천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초등 한글교육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초등교사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인천시교육청에서 기초학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한 사업의 외부강사인 한글책임 교육강사, 초등학습맘 강사, 협력(보조)교사제 강사 등 모두 22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 내용은 훈민정음 제자(製字) 원리와 발음중심 접근 한글교육 교수 방법이었다.

이번에 강사로 나선 정가희 남부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는 "난독증, ADHD, 다문화 학생 등 한글 미해득의 다양한 요인별 양상에 따른 판별·대처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다인수 대상이 아닌 소그룹이나 개별적으로 가르칠 때 학생을 잘 들여다보면 학습장애 및 학습부진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웅수 인천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선생님들뿐만이 아니라 인천시교육청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을 위해 애써주시는 많은 외부 강사들도 참여했다"면서 "여러분들의 전문성이 곧 우리 인천의 한글교육을 책임질 수 있는 힘"이라고 밝혔다.
#한글교육 #훈민정음 #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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