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사업소 생태공원의 연꽃 활짝 '인기'

[사진] 경남 고성상하수도사업호 양외생태공원

등록 2019.07.17 14:10수정 2019.07.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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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고성상하수도사업소 야외생태공원의 연꽃.

고성상하수도사업소 야외생태공원의 연꽃. ⓒ 고성군청

 
경남 고성상하수도사업소 야외생태공원에 연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길이 96m의 탐방데크가 이어져있어 가벼운 산책도 가능하고, 정자가 있어 더위를 식힐 수도 있다.

고성군청 관계자는 "고성생태체험학습시설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자 체험학습의 장이다"며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된 이곳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시길 추천한다"고 했다.
 
a  고성상하수도사업소 야외생태공원의 연꽃.

고성상하수도사업소 야외생태공원의 연꽃. ⓒ 고성군청

  
a  고성상하수도사업소 야외생태공원의 연꽃.

고성상하수도사업소 야외생태공원의 연꽃. ⓒ 고성군청

  
a  고성상하수도사업소 야외생태공원의 연꽃.

고성상하수도사업소 야외생태공원의 연꽃. ⓒ 고성군청

#고성군청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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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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