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절기상 입추, 노란 꽃망울 터트린 국화

등록 2019.08.08 14:03수정 2019.08.08 14:44
0
원고료로 응원
a

거창 북상면 소정리의 국화. ⓒ 거창군청 김정중

 
절기상 가을의 처음을 알리는 입추인 8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소정리의 한 국화 재배지에서 가을의 상징인 국화꽃이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a

거창 북상면 소정리의 국화.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 북상면 소정리의 국화. ⓒ 거창군청 김정중

#국화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종영 '수사반장 1958'... 청년층이 호평한 이유
  2. 2 '초보 노인'이 실버아파트에서 경험한 신세계
  3. 3 '동원된' 아이들 데리고 5.18기념식 참가... 인솔 교사의 분노
  4. 4 "개도 만 원짜리 물고 다닌다"던 동네... 충격적인 현재
  5. 5 "4월부터 압록강을 타고 흐르는 것... 장관이에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