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우리가 증인" 폭염 속 열린 1400회차 수요시위

등록 2019.08.14 16:30수정 2019.08.14 16:30
0
원고료로 응원
a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 이희훈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a

ⓒ 이희훈

a

ⓒ 이희훈

 
 
a

ⓒ 이희훈

  
 
a

ⓒ 이희훈

  
 
a

ⓒ 이희훈

  
 
a

ⓒ 이희훈

  
 
a

ⓒ 이희훈

  
 
a

ⓒ 이희훈

  
 
a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4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길원옥 할머니가 폭염주의보로 인해 인사를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 이희훈

  
 
a

ⓒ 이희훈

  
 
a

ⓒ 이희훈

  
 
a

ⓒ 이희훈

   

 
a

ⓒ 공동취재사진

 
a

ⓒ 이희훈

 
 
a

ⓒ 이희훈

  
 
#수요시위 #수요집회 #소녀상 #위안부피해자기림의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3. 3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4. 4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5. 5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