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경남 고성 들녘. ⓒ 고성군청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인 10월 8일, 경남 고성군 고성읍 신월리 한 들녘에 추수가 한창이다. 연이은 태풍에 벼가 쓰러지는 피해를 입었지만 이를 이겨내고 기온이 더 내려가기 전 벼 수확을 끝내기 위해 추수 작업에 분주하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