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규탄경남행동, '노아베 걷기대회' 27일 진해

등록 2019.10.14 08:22수정 2019.10.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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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규탄경남행동은 오는 27일 진해 웅천왜성 터에서 "친일 적폐 청산, 토착왜구 심판, 강제징용 사죄 배상, 노아베 걷기대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집결해 진해둘레길 6구간을 걷는다. 참가자들한테 손수건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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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베 걷기. ⓒ 노아베경남행동

#아베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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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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