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민예총 김산 대표.
창원민예총
(사)경남민예총 창원지부는 새 대표로 지역가수 김산을 선출했다. 창원민예총은 지난 14일 창원 해든누리 사무실에서 총회를 열어 새 임원을 선출하고 사업계획을 세웠다.
임원은 김산 대표, 부대표 톱연주가 진효근 부대표, 음악인 고승하 고문, 시인 김유철 자문과 박영운(가수)‧박청학(민족무예) 감사다.
김산 대표는 경남민예총 음악위원장와 프로젝트공연만들기 대표로 있고, 2008년부터 매년 "김산의 생명평화콘서트"를 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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