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민주당 이낙연 54.7%, 통합당 황교안 37.2%

JTBC-리얼미터, 2월 18일 공표 여론조사

등록 2020.02.19 16:46수정 2020.03.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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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종로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4.7%,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37.2%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2%, 미래통합당 38.7%, 정의당 4.1%, 바른미래당 1.8%, 우리공화당 1%, 대안신당 0.7%, 국민의당 0.6%, 민주평화당 0.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 주민 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식은 무선전화 60%, 유선전화 4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JTBC
조사기관 : 리얼미터
조사대상 : 서울시 종로구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조사일시 : 2020년 2월 17 ~ 18일
응답률 : 4.4%(무선 9.0%, 유선 2.5%)
  
조사방법 : 유선ARS 40%, 무선ARS 6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림가중
표본크기 : 514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여론조사 #총선 #이낙연 #황교안 #서울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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