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신마산번개시장 제외한 '5일장' 모두 8일 재개장

대구경북과 인근 지역 상인 유입 차단 ... 상인 마스크 착용 의무

등록 2020.03.07 11:06수정 2020.03.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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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저녁 창원 상남동 거리. ⓒ 윤성효

 
코로나19 때문에 일시 폐쇄되었던 경남 창원지역 대부분 '5일장'들이 재개장한다.

창원시는 8일 진해 '경화5일장'을 시작으로 5일장을 재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창원 마산합포구 소재 신마산번개시장은 매주 일요일마다 열어왔는데 당분간 폐쇄가 유지된다.

창원 의창구 감계5일장(4‧9일), 소답5일장(2‧7일), 지귀5일장(1‧6일), 가술5일장(1‧6일)은 8일부터 재개장된다.

성산구 상남5일장(4‧9일)도 8일부터 재개장이다.

마산합포구 진동5일장(4‧9일)과 진해구 용원5일장(4‧9일), 경화5일장(3‧8일), 웅천5일장(4‧9일), 마천5일장(5‧10일)도 같은 날 재개장이다.

창원시는 5일장의 상인 명단을 확보해 대구경북과 인접지역인 거창, 합천, 창녕지역 상인의 유입을 차단하고, 일부 5일장에서는 확인서를 받기로 했다.


또 창원시는 상인들한테 마스크 작용을 필수로 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기로 했다.

신마산 번개시장은 코로나19 해제시까지 폐쇄가 유지된다.
#코로나19 #창원시 #5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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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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