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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을] 미래통합당 나동연 45.5%,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42.2%

부산MBC - 한길리서치센타 4월 7일

등록 2020.04.08 01:28수정 2020.04.0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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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경남 양산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나동연 후보 45.5%,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2.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부산MBC가 한길리서치센타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경상남도 양산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7.9% 유선 ARS 22.1%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부산MBC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센타
조사대상 : 경상남도 양산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4 ~ 05
응답률 : 5.2%
조사방법 : 무선 ARS 77.9% 유선 ARS 22.1%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701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7%
#여론조사 #김두관 #나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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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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