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이팝나무 때문에 '오월'은 온통 하얗다

등록 2020.05.11 15:03수정 2020.05.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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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하얀 오월이다. 이팝나무 꽃 때문이다. 5월 11일 경남 함양 '천년의 숲 상림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쌀밥 같은 하얀 이팝나무꽃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a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함양 상림공원의 이팝나무. ⓒ 함양군청 김용만

#이팝나무 #상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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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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