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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원동마을 앞 들녘의 양파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절기상 하지(21일)를 나흘 앞둔 17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원동마을 앞 들녘에서 양파 수확 후 모내기를 하기 위해 농민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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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원동마을 앞 들녘의 양파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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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원동마을 앞 들녘의 양파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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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원동마을 앞 들녘의 양파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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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원동마을 앞 들녘의 양파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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