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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에 있는 한 요양병원의 병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경남소방본부
경남 사천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5시 16분경 사천시 축동면 소재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요양병원 2층 한 병실에 있는 온열기 부근에서 발화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침대 일부가 불에 타고 벽체 일부가 그을렸다.
인근 병실에 있던 8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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