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사무실 앞 '석탄발전퇴출법' 제정 촉구 1인시위

등록 2020.09.09 14:46수정 2020.09.09 14:48
0
원고료로 응원
a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 ⓒ 환경운동연합

  
a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 ⓒ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석탄발전퇴출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마산창원‧진주‧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은 9일, 강민국‧박대출‧박완수‧하영제‧김정호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환경운동연합은 △석탄발전 퇴출 로드맵 수립 △환경 과세 강화 및 환경급전 제도화 △석탄발전 사업에 대한 공적금융 지원의 중단 △건설 중 석탄발전의 중단 및 지원 근거 마련 등 석탄발전 퇴출을 위한 정책을 요구했다.
 
a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 ⓒ 환경운동연합

#석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한국인들만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소름 돋는 '어메이징 코리아'
  2. 2 그가 입을 열까 불안? 황당한 윤석열표 장성 인사
  3. 3 참전용사 선창에 후배해병들 화답 "윤석열 거부권? 사생결단낸다"
  4. 4 눈썹 문신한 사람들 보십시오... 이게 말이 됩니까
  5. 5 해병대 노병도 울었다... 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