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키즈카페 등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키즈카페 관련 감염 누적 40명

등록 2020.11.25 10:34수정 2020.11.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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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동안 용인에선 5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13일부터 키즈카페 관련 확진자만 40명에 달하고, 유치원·어린이집·학원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용인시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 상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관련기사]
용인시, 어린이집 865곳에 휴원 명령 http://omn.kr/1qost
기흥 마북동 키즈카페 관련 8명 추가 확진…용인서만 26명 감염 http://omn.kr/1qosu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용인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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