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광역 첫 '경남 마늘생산자협회' 출범

창녕 합천 하동 남해지회 두기로 ... "자율적 수급체계 새 전기 마련"

등록 2020.12.16 11:35수정 2020.12.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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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홍산' 마늘 생산지. ⓒ 남해군청

 
경남지역 마늘 생산자들이 뭉친다. '경남 마늘생산자협회'가 오는 18일 출범한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경남도의 대표 주산품목이면서 수급불안정의 주요품목인 마늘이 '경남마늘생산자협회' 출범으로 생산자 중심의 자율적 수급체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고 했다.

협회는 창녕, 합천, 하동, 남해지역 마늘 주산지 4개 시군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 마늘 광역조직체로서는 전국에서 최초로 창립되었다.

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경남 마늘생산자협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마늘 수급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과 함께 생산자단체의 주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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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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