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한파 속 '유황 딸기' 수확

등록 2020.12.16 13:43수정 2020.12.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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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거창 이창모(52)씨의 딸기 수확.

거창 이창모(52)씨의 딸기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16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사병리 '꿈의 베리 농장' 이창모(52세)씨가 유황을 살포해 병·해충을차단하고 단단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유황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a  거창 이창모(52)씨의 딸기 수확.

거창 이창모(52)씨의 딸기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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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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