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거창 이창모(52)씨의 딸기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16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사병리 '꿈의 베리 농장' 이창모(52세)씨가 유황을 살포해 병·해충을차단하고 단단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유황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a ▲ 거창 이창모(52)씨의 딸기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