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감염경로 미확인' 3명 등 8명 추가 확진

843번 가족과 지인 등 4명 확진... 누적확진자 수 853명으로 늘어

등록 2020.12.31 18:42수정 2020.12.3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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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환자와 의료진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코호트 격리가 시행된 서울 구로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의료진이 입원환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이희훈

 
대전에서 31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지 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확진자 수는 총 853명(해외입국자 45명)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846번~848번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이들은 모두 한밭체육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됐다.

84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지난 28일부터 오한 등의 증상이 있었다. 847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60대로 25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었고, 848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50대로 23일부터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었다.

849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30대로, 81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지난 28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이날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850번과 853번은 843번 확진자의 지인이고, 851번과 852번은 843번의 가족이다. 850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됐고, 851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27일부터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또한 852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10대이고, 853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이들은 모두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코로나19 #확진자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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