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코로나 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25일 오전 10시 15분 가량 합천보건소 도착 ⓒ 합천군청
a
▲ 코로나 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25일 오전 10시 15분 가량 합천보건소 도착. ⓒ 합천군청
a
▲ 코로나 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25일 오전 10시 15분 가량 합천보건소 도착 ⓒ 합천군청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가 25일 오전 경남 합천군천보건소에 도착했다.
합천군은 26일부터 1차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보건소 방문접종팀 우선접종을 시작으로 접종에 동의한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종사자 순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접종 후 이상반응 등 응급상황에 대비 사전 연계 의료기관으로 삼성합천병원을 지정하고 요양시설 방문 접종 당일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한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접종대상자는 백신접종 시 소매가 길거나 꽉 끼는 옷을 피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