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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림고등학교 학생들의 손모내기. ⓒ 거창군청 김정중
경남 거창군 거창읍 아림고등학교 학생들이 토종볍씨로 키운 모로 지난 4일 손 모내기를 했다. 이 모는 10월말쯤 수확 후 학교급식으로 1개월 분량을 납품하고 남은 쌀은 교육공동체 홍보용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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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림고등학교 학생들의 손모내기.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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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림고등학교 학생들의 손모내기.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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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림고등학교 학생들의 손모내기.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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