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0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용진(오른쪽에서 세번째) 의원이 박경미, 서영교, 조승래, 박찬대, 김해영 의원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 해결을 위해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등 일부개정법률안 발의를 설명하고 있다.
유성호
2017년 현대자동차의 세타2엔진 결함 문제를 지적하여 리콜 결정을 받아내는가 하면, 같은 해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의 차명계좌 문제를 제기했고, 이듬해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의 분식회계 의혹 등을 폭로하며 재벌 감시 정치인 이미지를 확고하게 굳혔다.
또한 '재벌개혁가'와 더불어 '교육개혁가'라는 부캐도 완성시켰다. 2018년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감사에서 적발된 사립유치원 명단과 비리를 까발린 것이다. 2019년에는 전국의 사립유치원에서부터 대학교에 걸친 총 6173억 규모에 이르는 사학비리도 고발했다.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에 대한 개정 법률안은' 아예 '박용진 3법'으로 발의되어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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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개혁·교육개혁' 부캐 완성한 '조금박해'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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