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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 '샤인머스켓' 출하 작업. ⓒ 거창군청 김정중
9일 경남 거창군 웅양면 소예지농원(이지영 53세)에서 지난 9월 수확 후 저온저장고에서 보관한 아삭한 식감의 샤인머스켓 포도를 겨울철 택배 판매를 위해 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샤인머스켓 포도는 씨가 없어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청포도로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장년층은 물론이고 젊은 층과 어린이에게도 인기가 높아 소비량이 급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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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 '샤인머스켓' 출하 작업.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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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 '샤인머스켓' 출하 작업.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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