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얗게 변한 충남

등록 2022.01.13 12:11수정 2022.01.13 14:32
0
원고료로 응원

13일 오전 충남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한 제설차가 태안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신문웅

 
13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충남 일대에 많은 눈이 내려 쌓였다. 이날 오전에는 충남 서해안, 제주도 산지 대설특보가 발효된 바 있으며, 낮 12시 10분 현재 해제됐다.
 

13일 오전 충남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한 제설차가 태안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신문웅

  

13일 오전 충남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가로림만 인근에 눈이 쌓여 있다. ⓒ 최경자

  

13일 오전 충남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가로림만 인근에 눈이 쌓여 있다. ⓒ 최경자

  

13일 오전 충남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 눈이 쌓여 있다. ⓒ 신문웅

  

13일 오전 충남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 눈이 쌓여 있다. ⓒ 신문웅

 
#충남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3. 3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4. 4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5. 5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