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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전 8시 35분경 마산합포구 진북면 망곡리 소재 채석장에서 발파작업중 폭발사고 발생. ⓒ 창원소방본부
창원 소재 채석장에서 폭발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35분경 마산합포구 진북면 망곡리 소재 채석장에서 발파작업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1명이 중상,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는 "채석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고, 현재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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