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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풍경.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사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 홍성수
4일 낮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사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 게 줄 지어 서 있다.
인근 정부서울청사 공무원 등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전투표를 하러 오면서 인파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사전투표소를 찾은 한 직장인은 "점심시간에 짬을 태 투표를 하려 했는데 줄이 너무 길다"며 발길을 돌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은 10.48%다. 선거인수 4419만7692명 중 463만287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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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풍경.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사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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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풍경.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사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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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풍경.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사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 김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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