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노원구의회 기초의원 공개 재산 분석 발표 이지영 진보당 노원구위원회는 5일(화) 오전 11시 노원구청 앞에서 노원구의회 기초의원 재산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회를 맡은 유룻 서울시의회 노원제2선거구 후보는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가 서울시보(22.3.31)를 통해 공개한 '서울시 구의원 재산공개' 자료로 노원구의회 의원들의 재산을 분석하고,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노원구의회 구의원(20명)의 평균 재산액은 약 10억 904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1억 3962만원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가계대출을 기록했는데 더욱 심각한 건 청년 부채 증가율이 다른 연령층보다 더 높다는 것"이라며 "등록금을 내기 위해, 생활비를 부담하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들은 빚을 내고 있는데 공직자들의 재산은 오히려 증가했다"라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미경 노원구의회 가선거구 후보는 "가계부채가 작년 한 해 동안만 260조나 늘어났다"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은 삼시 세끼 밥 먹는 게 걱정이 될 줄은 몰랐다고 말할 정도로 주민들의 삶이 벼랑 끝에 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민의를 대변할 공직자들의 공개된 재산을 보니, 주민의 어려운 삶을 이해나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진보당은 주민을 닮은, 주민을 위한 예산과 정책이 실현되는 구의회로 바꿔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최나영 노원구의회 나선거구 후보는 "노원구의원들 중 85%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중 본인과 배우자 기준 다주택자는 40%에 달한다"며 "자산증식을 목적으로 실거주가 아닌 주택을 추가로 소유하고 있는 것"이라 꼬집었다. "공직이 자산증식의 기회로 되지 않도록 진정한 봉사직, 심부름꾼이 되라는 국민의 바람에 부응해야 할 때"라며 "진보당은 공직자 부동산백지신탁제가 도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분석 결과와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수많은 삶과 가정을 할퀴고 간 코로나 재난이 의원들에겐 비켜갔다"라며 "2021년 노원구의회 의원 평균 재산액은 약 10억 9040만원으로 지난해 신고 대비 1억 3962만원이 증가했다. 친족 재산의 고지거부로 감소한 부분을 제외하면 20명 의원 모두 재산이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또한, "밭·농 등의 농지를 소유(본인·배우자 기준)한 의원은 6명이다, 스스로 농업을 하는 것이 아닌 농지 소유는 불법적 가능성이 있다"라며 "공직자 소유의 농지 이용 실태 조사'와 '부동산 투기 전수 조사'를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구의원은 주민의 손으로 뽑힌 주민의 대리인"이라며 "노원구의회는 자신의 재산을 불릴 것이 아니라 대다수 서민인 주민의 배를 불릴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큰사진보기 ▲ 노원구의회 기초의원 공개 재산 분석 발표 이지영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노원 #노원구의회 #노원구청 #공직자재산공개 #진보당 추천6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이지영 (since1988) 내방 구독하기 청년 IT 노동자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진] 울산 동구청에 걸린 '트럼프 강요 비판' 현수막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영상] 주차장 입구로 '역주행' 한 오세훈 차량... 안전질서 무시 논란 개헌안 투표 불성립, 방청석은 국힘에 "부끄러운 줄 알아!" [영상] "전쟁화근 미군 철수" 대학생 8명 미대사관 기습시위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비행기 문짝 떼고 공중에서 찍은 사진인데 어떻게 이럴까 2 산책하던 주민들이 가리킨 곳, 황어 사체가 둥둥... 왜 이런 일이 3 3D 프린터 쓰다 사망한 과학교사...그의 아버지가 대법까지 가겠다고 나선 이유 4 심상치 않은 일본의 움직임...한국인 관광객이 제일 큰 피해 본다 5 [단독] '여고생 살해범', 이틀 전 알바 동료 여성 살해 위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주민 삶 벼랑끝인데... 노원구 구의원 재산, 오히려 늘어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비행기 문짝 떼고 공중에서 찍은 사진인데 어떻게 이럴까 산책하던 주민들이 가리킨 곳, 황어 사체가 둥둥... 왜 이런 일이 3D 프린터 쓰다 사망한 과학교사...그의 아버지가 대법까지 가겠다고 나선 이유 심상치 않은 일본의 움직임...한국인 관광객이 제일 큰 피해 본다 [단독] '여고생 살해범', 이틀 전 알바 동료 여성 살해 위협 토요일엔 택시 운전대 잡지 않는 까닭...요즘 정말 무섭습니다 이사 5일 전 "보증금 못 준다"는 집주인... 신혼부부에게 닥친 악몽 [전문]'국민배당금' 꺼낸 정책실장...'차원이 다른 나라, AI 시대 한국의 장기 전략' 미 의회가 한국에 '군수정비' 맡기려는 진짜 이유 "교과서는 거의 안 봐" 아이가 수상한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소개 후원하기 10만인기자 10만인편지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