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조영재 코로나19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연결된 사이였음을 확실히 알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코로나와 더불어 사는 공생의 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코로나-사람 사이에서 선택한 공생의 길. 지난 고통의 3년, 이를 조금이라도 깨달았다면 지나간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위드코로나 #문명전환 #공생의 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