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제4기 회장단 출범

신임 회장 "동별 위원회 구성·연합회 예산 확보 통해 연합회 발전 및 소상공인 권익 신장에 앞장 설 것"

등록 2022.07.22 16:52수정 2022.07.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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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인천광역시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제4기 회장단이 출범했다. 신임 홍의희 회장은 "각 동별 위원회 구성과 연합회 예산 확보를 통해 연합회 발전 및 소상공인 권익 신장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은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모습. ⓒ 신송우

 
인천광역시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제4기 회장단 출범을 알리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21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홍의희 신임회장은 "화합과 발전"을 취임 일성으로 강조했다.

이날 취임사를 통해 홍 회장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우리 소상공인들이 이제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가졌지만 다시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걱정이다"라고 우려하며 "그래도 따뜻한 봄날은 올 것이다. 조금만 더 참고 견뎌달라"고 회원들을 위로, 격려했다.

이어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서 1년 전 제가 여러분께 약속드린 것이 3가지 있었다. '연합회 사무실 마련', '각동별 위원회 구성', '연합회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 확보'가 그것이다"라며 "연합회 사무실 마련과 각동별 위원회 구성은 완료됐거나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예산 확보는 그러지 못해 회원들게 송구하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지금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이곳이 연합회 사무실이다. 이 곳은 이제 회원들 간 교류와 소통의 공간이자 연합회 및 회원 소상공인들의 역량을 키우는 각종 교육과 회의 장소 등으로 활용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제는 각동별 위원회 구성을 통해 소상공인연합회의 완성체를 만들겠다"며 "각동별 위원회 구성은 현재 추진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될 것이다. 위원회 구성이 마무리 되면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 계양구 연합회, 각동별 위원회의 3주체가 하나가 되어 우리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일에 앞장서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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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홍의희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임기 중 최우선 과제로 연합회 발전과 소상공인의 권익 신장 및 삶의 질 개선을 꼽았다. 사진은 홍의희 회장(오른쪽)이 김현기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왼쪽)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 신송우

 
특히, 홍 회장은 '연합회 운영비 및 사업 예산 확보'를 최대 당면 과제로 꼽으며 이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지난해 연합회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다. 회원들께 송구스럽고 안타깝다"며 "예산은 우리 연합회의 발전은 물론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신장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윤환 구청장, 조양희 구의회 의장께서도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약속하셨다. 믿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저는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의 발전과 회원 소상공인들의 권익 신장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일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윤환 구청장님, 조양희 구의회 의장님, 구의원님 및 정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그리고 회원 소상공인 여러분의 협조를 앙망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는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김현기 회장, 홍종진 명예회장, 지주현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계양구 연합회 관계자 및 회원, 소상공인, 윤환 계양구청장과 조양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관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소상공인매거진'과 '인천게릴라뉴스'에도 실립니다.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소상공인 권익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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