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후 화가의 전원일기", 15일 저녁 진주문고

등록 2022.11.14 08:12수정 2022.11.14 08:12
0
원고료로 응원
진주문고는 오는 15일 오후 7시 박태후 화가를 초청해 "박태후 화가의 전원일기"라는 제목으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갖는다. 박태후 화가는 책 <죽설헌 원림>이란 책을 펴냈다.

진주문고는 "개인 정원 중 단연코 으뜸이다. 한 사람의 피와 땀으로 일군 죽헌설은 50년 세월을 품었지만 현재진행형이다"며 "진주에서 펼쳐지는 그의 정원론, 자기 작품의 원천이 되는 죽설헌의 사계를 만나보다"고 했다.
#진주문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2. 2 "아이 어휘력이 떨어져요"... 예상치 못한 교사의 말
  3. 3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4. 4 MBC가 위험합니다... 이 글을 널리 알려 주세요
  5. 5 채상병·김건희 침묵 윤석열... 국힘 "야당이 다시 얘기 안 해서"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