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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노동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 김해서부소방서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민규)는 지난 30일 김해시 한림면 소재 산업체를 방문해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한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외국인 노동자가 심정지 환자가 발생 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구급대원 도착 때까지 초기 응급처치 과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심정지 상황 이해와 대처법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으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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