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은 박정희가 장기집권을 위해 헌법을 고치고자 예정된 해로서 1968년부터 은밀히 정지작업을 해왔다. 1968년 초(1월 21일) 무장공비 31명이 청와대 습격을 기도하며 서울에 침입하고, 정부는 이를 빌미삼아 향토예비군(4.1)을 창설했다. 국민복지회사건(5.25)으로 김종필 세력을 제거하고, 중앙정보부는 통일혁명당사건(8.24)으로 신영복을 비롯, 158명을 검거하는 등 공안정국을 조성했다. 주민등록증 발급(10.10)과 국민교육헌장 발표(12.15) 역시 국민통제용으로 급조하였다. 1969년 초 공화당 박정희, 신민당 유진오, 대중당 서민호 대표는 각기 연두기자회견을 갖고 국정기조와 대안을 발표했다. 여야 대표가 자당의 정책과 자신의 정치적 목표를 국민 앞에 제시한 것이다. 공화·신민 양당이 정치현안 중심으로 기자회견을 한데 비해 서민호는 현안보다는 한국사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이슈를 중심으로 회견을 하는 차이점을 보이고, 내용 역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였다. 큰사진보기 ▲박정희·유진오·서민호의 69년 연두회견 비교 박정희·유진오·서민호의 69년 연두회견 비교 박종근 큰사진보기 ▲박정희·유진오·서민호의 69년 연두회견 비교 박정희·유진오·서민호의 69년 연두회견 비교 박종근 큰사진보기 ▲박정희·유진오·서민호의 69년 연두회견 비교 박정희·유진오·서민호의 69년 연두회견 비교 박종근 (주석 4) 주석 4> 국회도서관 입법조사국, 1969년, <각 당 총재의 연두회견 및 정책기조>, 61-65쪽. 덧붙이는 글 [김삼웅의 인물열전 - 월파 서민호 평전]은 매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서민호 #월파_서민호평전 #월파서민호평전 추천8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김삼웅 (solwar) 내방 구독하기 군사독재 정권 시대에 사상계, 씨알의 소리, 민주전선, 평민신문 등에서 반독재 언론투쟁을 해오며 친일문제를 연구하고 대한매일주필로서 언론개혁에 앞장서왔다. --------------------------------------------- 이 기자의 최신기사 '뿌리깊은 나무' 창간사 구독하기 연재 [김삼웅의 인물열전] 월파 서민호 평전 다음글 43화 저서 '이래서 되겠는가' 현재글 42화 박정희·유진오·서민호의 69년 연두회견 비교 이전글 41화 '요구되는 지도자의 자세' 시론 추천 연재 송주연의 드라마 인물 탐구생활 친구 만나면 혼자 떠드는 사람, '이것' 때문입니다 유기농 텃밭 길잡이 포도 도둑 막으려다 발견한 살균제, 농사에 이렇게 씁니다 퇴직 후 새 인생 개척한 소시민 이야기 "연봉 3600에 65세 정년" 55세 조기 퇴직자가 만족한 직장 ESG 세상 스님 4명이 세운 전력회사, 어떻게 70위권 기업이 됐나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아부지 도와주이소!" 결국 울어버린 김부겸, 작년 떠난 선친 향한 '사부곡' 대구에 보내는 김부겸의 작별 인사 "제 개인의 패배, 대구 시민 패배 아냐" 박근혜 휩쓸고 간 대구, '찐민심' 들어보니..."내 이 말하면 칼 맞는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한동훈이 부산 북갑에서 당선된 결정적 이유 3가지 2 한동훈 당선 확정에 지지자들 '울컥'... "장동혁 죽었어 이제!" 3 전북 불 끄다가 서울 내준 민주당... 웃을 수 없는 승리 4 대구에 보내는 김부겸의 작별 인사 "제 개인의 패배, 대구 시민 패배 아냐" 5 파업하는 급식 노동자들에게 아이들이 건넨 말, 세상이 변했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박정희·유진오·서민호의 69년 연두회견 비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44화'나의 옥중기' 집필 43화저서 '이래서 되겠는가' 42화박정희·유진오·서민호의 69년 연두회견 비교 41화'요구되는 지도자의 자세' 시론 40화단식농성으로 졸도, 철저한 '습벽'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소개 후원하기 10만인기자 10만인편지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