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_2022년 10월 29일. 사회적 참사 없는 세상으로." 경남 진주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세월호진실찾기 진주시민의모임(아래 세진모)는 고(故) 유니나 교사 추모행사와 추모문화제를 열기로 했다. 세진모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이후 진주에서 매년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문화제를 진행해 왔고, 세월호의 진실을 요구하는 시민들 자발적인 모임이다. 세진모는 "세월호 9주기 추모문화제는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며 9년 전에 했던 약속과 다짐을 되새기고 지난해 발생한 10·29 이태원 참사로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의 부재를 또 한번 목격한 목격자로서 사회적 참사없는 세상에서 국민 모두가 안전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연다"고 했다. 추모문화제는 15일 오후 4시 16분 대안동 차없는거리 풋마트 사거리(우천시 진주교육지원청 2층)에서 열린다. 진주지역 24개 시민사회단체가 '세월호 9주기 추모문화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여는 행사다. 황윤희 연극배우가 추모시를 낭송하고, 진주작은학교연대 초등학생들이 노래·율동을 선보이며, 손송희 가수와 노래패 맥박이 추모곡을 부른다. 세진모는 한국비정규교수노조 경상국립대분회와 함께 "세월호 희생자 고 유니나 선생님 9주기 추모행사"를 14일 오전 11시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 뒷마당 추모비 앞에서 연다. 경상국립대 일어교육과를 나온 유니나 교사는 2011년 3월 단원고 교사로 부임했고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 19명을 구한 뒤 실종되었고, 이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어 희생정신을 되돌아 보게 했다. 큰사진보기 ▲ 세월호 희생자 고 유니나 선생님 9주기 추모행사 세진모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세월호 참사 #유니나 교사 추천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윤성효 (cjnews) 내방 구독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경남도 "남부내륙철도 착공, 수도권과 2시간대 생활권"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전한길 '청년 아카데미' 잠입, 나경원·김문수·이진숙·김계리·주옥순 격려 "커피 값으로 기부하라" 전한길, 5개월 만에 입국해 장동혁 겁박 "누구 때문에 대표됐는데..." 대통령과 총리의 눈물... "'이제 자네들이 해', 그 말씀이 우리 소명"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박근혜 팔아 돈 벌더니 집 가압류?"... 가세연의 '비정한 애국' 2 검찰, '이 대통령 겨냥' 위례 사건 항소 포기...그렇게 할 수밖에 없던 이유 3 이 대통령 "나를 엮어보겠다고 녹취록 변조까지 하더니" 4 "수험생이면 다야?" 예비 고3 딸과의 파국 막은 전화 한 통 5 [단독] 한강버스 '결빙 안전관리계획 문서', 한강 결빙 이후 8일 지나 만들었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4.16_10.29 사회적 참사 없는 세상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박근혜 팔아 돈 벌더니 집 가압류?"... 가세연의 '비정한 애국' 검찰, '이 대통령 겨냥' 위례 사건 항소 포기...그렇게 할 수밖에 없던 이유 이 대통령 "나를 엮어보겠다고 녹취록 변조까지 하더니" "수험생이면 다야?" 예비 고3 딸과의 파국 막은 전화 한 통 [단독] 한강버스 '결빙 안전관리계획 문서', 한강 결빙 이후 8일 지나 만들었다 "상속세 때문에 부자 2400명 떠났다" 거짓 공소기각에 환히 웃은 곽상도 "난 피해자, 그만 좀 괴롭혀라" '부동산 전쟁' 시작한 이 대통령...'내부의 적'은 누구인가 '똘똘한 한 채' 막을 확실한 방법...이 대통령을 응원합니다 '혈맹' 말하던 시절 끝났다... 트럼프 '변덕' 대응은 이렇게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