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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를 건넌 가야인 ⓒ 국립김해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규슈국립박물관·후쿠오카현은 오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바다를 건넌 가야인"이라는 제목으로 특별전을 연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일본 측 문화재 89건 259점,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 옥전 M3호분 출토 '봉황문 고리자루 큰 칼' 등 한국 측 문화재 25건 28점, 총 113건 284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지정문화재는 한국 측 보물 2건, 일본 측 보물 1건과 지정문화재 4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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