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태풍 카눈] 창원터널 내리막길 "도로에 폭포가 생겼어요"

10일 아침 상황... 인근 산에서 내려온 빗물에 냇물처럼 흘러

등록 2023.08.10 08:23수정 2023.08.10 09:59
0
원고료로 응원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윤성효
 
태풍(카눈)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도로에 폭포가 생겨나고 냇물처럼 흐르고 있다. 10일 아침, 창원터널 창원 방향의 내리막길의 상황이 심각하다. 인근 산에서 내려온 빗물이 내리막길을 따라 흐르며 도로는 마치 냇물처럼 보이고, 폭포가 생겨날 정도다.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윤성효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윤성효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윤성효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윤성효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윤성효
  
 10일 아침 창원터널 창원 방향 도로에 산에서 내려온 많은 빗물이 냇물처럼 흘러내리고 있다.
10일 아침 창원터널 창원 방향 도로에 산에서 내려온 많은 빗물이 냇물처럼 흘러내리고 있다. 윤성효
#태풍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2. 2 사유화 의혹 '허화평 재단' 재산 1000억 넘나 사유화 의혹 '허화평 재단' 재산 1000억 넘나
  3. 3 중학교 졸업여행에서 장어탕... 이건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중학교 졸업여행에서 장어탕... 이건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4. 4 남자선배 무릎에 앉아 소주... 기숙사로 가는 내내 울었다 남자선배 무릎에 앉아 소주... 기숙사로 가는 내내 울었다
  5. 5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