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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파란 신호등 때마다 '기후위기' 알리기 반복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19일 용호동 문화거리 앞 '기후행동' 벌여

등록 2023.08.20 09:34수정 2023.08.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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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19일 오후 비가 내리는 속에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기후행동 한마당"을 열었다. 활동가들이 "기후위기=식량위기" 등이라고 쓴 손팻말과 펼침막을 들고 건널목에서 파란불 신호등이 들어온 시간 동안 서 있기를 반복하기도 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애기똥풀 카페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과 집담회를 열기도 했다.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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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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