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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국악한마당 ⓒ 주간함양
'제18회 함양산삼축제'가 7일 오후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6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은 진병영 함양군수, 김태호 국회의원,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재웅 도의원, 박종우 거제시장, 최경식 남원시장, 이승화 산청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이노태 산삼축제위원장 등 내·외빈과 일반 군민,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6일 동안 열리는 제18회 함양산삼축제가 군민 모두가 또 함양을 방문해 주신 관광객 모두가 힐링하고 즐기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좋은 기운을 받으시고 건강을 찾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노태 산삼축제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정말로 산삼보다도 귀하고 소중한 분들이다. 찾아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함양산삼축제는 군민 여러분들이 만든 것이다. 축제는 우리 지역 자원들이 총출동을 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하고 재밌는 프로그램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많이 둘러보시고 즐겨주시길 바란다. 제18회 함양산삼축제의 방문을 다시 한 번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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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국악한마당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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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국악한마당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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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고유제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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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고유제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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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고유제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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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고유제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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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고유제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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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고유제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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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고유제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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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고유제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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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고유제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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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고유제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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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환영만찬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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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환영만찬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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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환영만찬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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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환영만찬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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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환영만찬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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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환영만찬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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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환영만찬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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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환영만찬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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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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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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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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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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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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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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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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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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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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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 ⓒ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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